삼각산 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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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묵혜자스님
14세 때 청담(靑潭, 1902∼1971) 대종사님을 은사 도선사에서 출가.
법명 혜자(慧慈), 법호 선묵(禪默).
통도사 강원에서 경학연찬, 송광사 선원에서 수선안거를 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거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조계종 소청심사위원장, 북부경찰서 경승실장,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 동체모임 동림회 회장, 한국문학평화포럼 이사, 전 불교신문사 사장, 전 불교환경연대회의 공동대표, 도선사 주지 등을 역임.
현재 풍경소리 고문, (사)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도안사 주지 등 주요 소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