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한 평 불사'에 도선사 사부대중은 물론 각계각층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땅 한 평 불사에는 스님들의 동참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10평을 동참해주셨고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 설정 큰스님, 

제18교구본사 고불총림 백양사 지선 큰스님, 

화엄사 종렬 큰스님,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스님,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스님 등 

총무원장 스님과 조계종 교구장 스님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가평 백련사, 서울 호압사, 안동 세심사, 순천 정혜사, 울산 도솔암,

영천 수도사, 경산 선본사, 용흥사 등 전국의 각 사찰 주지스님도 동참하셨습니다.

이와 관련 도선사 주지 스님은 "불사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불사가 원만하게 회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