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품안에서 따뜻한 가정을 발원하며, 도선사(주지 도서 스님)는

2017년 8, 9월 두 달 간 도선사 불자들이 한 포 , 한 포 모연한 자비의 쌀

24,560kg(백미 40kg, 614포)을 지역 어려운 이웃과 청담복지시설 및 청담중고등학교, ​

지역 사찰 등에 전달하는 뜻 깊은 자비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도선사 주지 송산도서 스님께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선사 불자들이 한 포, 한 포 정성을 모은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처님의 자비 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도선사 불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불자님들께서 올리는 쌀 공양은 공동체 희망나눔의 시작입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