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에 ‘미륵사지 석탑등’이 불을 밝혔습니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 불자들의 염불 소리가 크게 울렸고

미륵사지 석탑등과 수천 개 연등이 환하게 불을 밝혀 온 세상이 부처님 세상이었습니다.

 광화문을 아름답게 수놓은 연등행렬과 점등식의 추가 사진/동영상

은 아래의 주소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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