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세계에서 왕생극락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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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선사 작성일2018.07.26 조회11,981회 댓글0건본문
7월 25일(수), 12시 20분경
불교사회복지와 교육불사에 힘쓰시던
진불장 혜성대종사께서 법랍 60년,
세수 82세로 삼각산 도선사 염화실에서
세연이 다하시어 원적하셨습니다.
스님께서는 도선사 주지를 비롯하여
동국대학교 교수, 혜명복지원 이사장,
청담학원 이사장, 등을 두루 역임하시며
몸소 불교사회복지, 교육불사를 보여주셨습니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일생을 보내신 대종사 스님,
피안의 세계에서 왕생극락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