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법요식 참석내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선사 작성일2019.05.14 조회12,662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장 등 내빈 참배 줄이어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도선사는 그 어느 해보다 내빈들의 발걸음이 많았다. 법요식을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천준호 위원장, 이상훈 시의원, 이백균 강북구의회의장 등이 도선사를 찾아 참배하고 아침공양을 함께 했다. 법요식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박용진 국회의원, 최선 시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점등식에서 김선동·서영교 국회의원 등이 동참했다. 이밖에도 정양석·기동민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내빈들이 도선사를 찾아 참배하고 주지 스님과 환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