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회 소개

본 신도회는 도선사 신도를 구성원으로 하여 조직되었으며 총신도회를 중심으로 관음회, 보현회, 문수회, 지장회, 바라밀회 등이 활동하고 있다.
각 신행단체는 각종 법회, 행사참여, 불사모연 및 사찰활동에 신도들이 직접 참여하여 봉사하고, 운영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관음회
도선사 관음회는 관세음보살님의 보살행을 실천하는 신행단체로 언제 어디에서나 자비롭고 따뜻한 관세음보살님처럼
사찰 내에서 자비행과 대비심을 배우고 실천하여 기도와 봉사로 도선사 도량을 가꾸어 나가는 신행단체입니다.
문수회
뛰어난 지혜의 공덕을 지닌 문수보살님은 대승보살행의 궁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선사 문수회는 문수보살님의 지혜의 공덕을 생각하며 항상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수행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현회
보현보살님은 행(行)을 상징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라며 금강신심(金剛信心)을 자랑하는 도선사 보현회
회원들은 보현보살의 10대원의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바른 신행 실천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장회
우리는 흔히 타인으로부터 곤욕을 치르거나 괴로움 등 정신적 고통을 받는 것을 ‘시달림 당한다’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이는 ‘시달림’은 본래 불가에서 죽은 이들을 위해 염불과 설법을 해주고, 장례의식을 치러 주는 시다림(尸茶林)에서 유래됐다. 죽은 이들을 위해 법문을 하고 장례의식을 집전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도선사 지장회는 이런 염불 봉사를 하면서 도선사 신도들의 슬픔을 함께하는 바라밀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신행단체입니다.
합창단
부처님께 음성공양을 올리는 것은 신라시대 진감국사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사물(목어, 운판, 법고, 대종)로 반주하면서 범음(梵音)을 낭송하는 공양으로 최근에는 부처님의 법문을 노래로 만들어 대중에게 알려주는 형태로 발전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도선사 합창단은 음성공양으로 부처님 덕을 찬탄하며 노래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정신수양 뿐 아니라 부처님 말씀이 생활 속에서 실천되도록 수행하고자 합니다.
연등공방
부처님께 연등을 공양하는 것은 내 마음의 부처님을 연등에 다 모셔서 부처님께 올리는 것이며, 내 마음속에 참 생명을 밖으로 드러내서 형상화 시킨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도선사 연등공방에서는 그러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에서 형형색색 수 많은 연등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