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고대에는 동지를 신년으로 생각하였으며 작은 설이라 하여 설 다음 가는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습니다.

동짓날 팥죽을 쑤게 된 것은 중국의 망나니 아들이 동짓날 죽어 역신(전염병구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 팥을 두려워하여 사람들이 역신을 쫓기 위해 팥죽을 쑤어 역신을 쫓았다고 전해집니다.

팥죽의 붉은 빛깔이 양()의 색으로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믿었으며

마음속의 사악한 것들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삼각산 도선사에서는 동짓날을 맞아 그 동안의 업장과 액난을 소멸하고,

참된 깨달음을 행할 수 있도록 동지 기도를 봉행하오니,

도선사 불자님들께서는 동참하시어 항상 염원하는 모든 일들이 원만 성취되시길 발원드립니다.

 

입재 : 2017 12월 20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회향 : 2017 1222 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장소: 호국참회원 3층 강당

 

*팥·찹쌀 설판 접수 받습니다. 

(설판 접수 보시금과 공양물은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팥죽 나누기에 쓰입니다.)

*동짓날에 새해 달력을 나누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