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신중탱·지장탱 위치 바꿔 봉안



도선사는 대웅전 좌우에 봉안 중이던 신중탱화와 지장탱화의 위치를 바꾸어 새롭게 봉안했다. 본존불인 아미타불을 정면에서 친견할 때 신중탱화를 오른쪽 벽으로, 지장탱화는 왼쪽 벽으로 옮긴 것이다. 이번 재 봉안은 그동안 잘못 봉안돼 온 것을 바로 잡은 조치이다. 

신중 및 지장탱화는 각각 오른쪽과 왼쪽 벽면에 봉안하는 것이 관례이다. 하지만 도선사는 그동안 두 탱화의 위치가 잘못 봉안돼 있었다. 이에 주지 금산태원 스님은 불교계의 큰스님과 불교학자들의 자문·고증을 거치는 한편 문중스님과 협의를 통해 최근 교체 봉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