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2월 31일,

삼각산 도선사에서는 새해소망등 점등식과 신년 타종식을 봉행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7년의 마지막 날, 차분하게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새해의 다짐과 서원을 발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10시에 대웅전 마당에서 봉행한 새해소망등 점등식.

불, 법, 승 을 외치며 새해소망등이 켜지는 순간 어두웠던 경내가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점등식과 주지스님의 법문, 새해덕담이 끝난 후 호국참회원 3층 강당에서는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와 사경을 하고 대웅전 마당에서 정유년 소원지 소지의식과 탑돌이를 하였습니다.

밤 0시에는 범종각에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 타종식을 봉행했습니다.

타종식이 끝난 후 호국참회원 3층 강당에서 무술년 새해소원지 작성, 발원의 108배,

발원의 명상과 기도 등 다양한 행사로 무술년 첫날의 새벽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2018년은 모두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