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은 정유년 동짓날 이었습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도선사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동지준비로 매우 분주했습니다.

새벽 2시부터 주지스님과 후원의 종무원들, 봉사자들은 동짓날 도선사에 오신 모든 분들이

팥죽을 드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팥죽을 쑤었습니다.

동지 법회에서 주지스님은 "오늘 동지를 맞이하여 지난해의 긴 어둠은 멀리 물러가고,

새해에는 밝고 기분 좋은 일만 생기기를 축원한다" 고 법문하셨습니다.

도선사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팥죽과 떡, 달력을 나누어드리며 따뜻한 동짓날을 보냈습니다.